cj대한통운 대전hub에서 내 택배 왜안와!!!!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해외에서 직구를 하는것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았고, 그래서 카페를 가입해

다른이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이전부터 먹고 있던 알리포텍을 샀는데 주문하고 사고가 있어서 재발송되어 딜레이가 되는 사태가

안정되어 곧 받아보겠구나라며 좋아했어요.

그러나 지금 한달때 제손에 만져보지 못하고 cj대한통운 대전hub에 택배가 정체되어있는걸 운송장 번호로 알게 되었네요.

저번주 목요일 18일부터 어제인 23일까지 주말이 중간에 끼어있다고 쳐도 4일 이상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좀 더 상세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검색가능한 사이트들을 조사했어요.

어플에는 이동중- 상계동이라고 나옵니다.

이건 어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저의 상황을 상담원에게 인지시켜드렸고, 오늘까지 받아보겠금 적절하게 조취를 취하겠다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과연 오후에 받아볼지가 궁금해집니다.

지역 배송원으로 상세한 정보를 보면 뜨고 있어요.

위에 시간을 보며 상세를 누르면 보이죠.

그러나 마지막으로 보이는 날짜와 시간은 해외에서 넘어와 인천에서 건내받은 시점을 뜻하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디부근에 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습니다.

몇일째 같은 화면이며 눌러도 자세히 나와있는 정황은 찾기 어려워요.

cj대한통운 대전hub에 택배가 갇혀있는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거지요.

그렇다면 쉽게 접근하는 네이버에서 cj대한통운을 검색하여 운송장을 넣어보면

배송상태가 나옵니다.

자세한 시간대가 나온다는거, 그러나 어플과 내용이 다르게 아직도 대전hub이며 출발을 했으면 간선상차로 다음 내역에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이후의 업데이트는 없군요. 고로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며 cj대한통운의 택배가 갇혀있을때는

1588-1255로 전화문의하는게 제가 격어본바로는 현명하니 빨리 연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