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주식 위메이드 롤러코스터를 타듯 미친듯한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금 내려와 힘든나날을 보게 만든다 그러나, 게임 NFT섹터를 만든 대장주라고 생각이 들어서 한번의 반등을 꿈꾸고 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6위이며 5조 4282억원(21.12.21일 기준)이다. 투자를 시작하고 120%까지 수익을 찍었지만 현재는 70%로 멈춰져 있다. 고점대비 약 30%이상이 하락을 했고 주가 흐름의 방향이 아직은 읽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본다. 반려주식이기에 상승을 기대하지만 그 이유는 끊임없는 뉴스와 호재이며 급상승한 종목이었음에도 시장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도 하락의 폭은 크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위메이드트리와 흡수합병 승인이 나고 애니팡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 인수를 하는 다양한 호재를 ..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21. 12. 21. 10:34

주린이의 의문점! 여기저기에서 많이 말하는 산타랠리. 그것이 나의 종목에 접목이 될것인가~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는 시점에 과연 주가가 강세를 부릴 것인가라는 의문도 함께 든다. 산타랠리. 간단하게 말하면 크리스마스 전후 연말과 신쳔 초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칭하여 산타랠리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생긴 용어로 우리나라 시장에도 적합한 용어일지 의문이 드는데, 미국은 크리스마스 전후 연말에 각종 보너스가 집중되고 선물을 위해 소비가 증가하게 되면서 관련 기업의 매출이 올라간다. 그에 따라서 기업의 발전가능성->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늘기때문에 전체적인 증시강세흐름을 보고 산타랠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경기침체나 지금과 같은 코로나의 전세계적인 이슈가 있을대는 이 현상이 일어나..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21. 12. 20. 09:44

씨젠을 얼마나 들고 있었을까? 꽤나 오래 들고 있었고 진단키트를 관심을 갖고 있었던 찰나 어느 유튜브의 말에 더욱 귀가 기울어졌다. 다들 초반에 막 올랐을때는 이제는 오른거라고 많이 올랐다고 했었는데 지금에서야 보면 그때는 진짜 찔끔이라고 표현을 해본다. 당시에 15만원선에 10개 미만의 보유를 하고 있다가 100%넘는 수익까지 찍었고 좀 더 상향될 가능성을 봐서 추매로 6주 가량을 더 했었다. 희안한것은 갈줄알고 예상하고 사면 왜 맨날 주춤하거나 하락하는것인가 미국증시, 코스닥, 코스피까지 다 염두하면서 봐야되는데 몇년째 초보라고 자부하는 나는 실력이 상향되는것이 아닌 유튜버에게 의지하는 것이 보인다. 그나마 잘한 행동은 대다수의 유튜버가 씨젠은 지금 고점이니 '익절해라' '욕심내지 마라'하는 타이밍이..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20. 11. 6. 17:55

3월이후로 계속해서 하락세의 장을 이어가는 것에 마음이 움추려 든 나날이 계속되었다. 26살쯤부터 시작한 펀드는 적금과 예금의 이자로는 만족을 하기 어려워 시작했던 투자방식중에 하나였고 약 10년 전만 해도 나의 투자 성향에 대한 조사라던가 어떻게 중국펀드를 운영해야되는지 등의 지식은 정말 無였으며 은행원이 들으라는 대로, 혹은 친오빠가 가입하라는 중국펀드 지금 돈을 넣어야 된다는 둥의 대화로 인해서 시작되었다. 가끔보는 뉴스에서도 대박이 났다는 둥에 차이나 시장은 난리였으나 끼낄빠빠를 모르는 탓에 높을때 가입하여 하락세를 맞이해서 결국 마이너스 50만원 가량을 맛 보았었던 경험이 있다. (말해주는 것을 놓쳤다고 했지만 이때 당시 펀드를 가입하라고 권유했던 우리오빠 같은 경우는 2배로 뛰어서 데스크탑을 ..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20. 7. 22. 15:14

시작한지는 벌써 3년째지만 공부를 안하고 한것이라 주식초보라 한다. 여러가지를 매수를 하다보니 다 마이너스,, 결국 손절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못하고 묶여있는 형태로 자산이 얽혀있다. 모르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이것저것 관심분야에 조금씩 사다보니 자산의 큰몫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미국증시와 우리나라까지도 바닥을 치고 있을때 보유하고 있는 것들에 평단을 낮출까..? 그동안 봐왔던 몇가지를 기회라고 매수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결국 두가지 다 해버려 생활비마저 탕진하였다. 미수금발생되서 다음날 놀란 마음을 부여잡고 해결도 했다. 그렇게 얼떨결에 잡은 것이 교육주 메가스터디였고 기존 12000원대에 눈여겨 보았는데 9813원이라는 매입가를 선점하였다. 그러나... 역시 내가 사면 ..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20. 3. 31. 00:07

주식출금은 언제되는지 초보라면 누구든 한번은 검색해보거나 당황할 수도 있는 일,, 주식을 매도 한다고 바로 출금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기본 개념이니 잘 알고 가자. Q. 당일 사서 당일 팔면 바로 돈을 찾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3일 뒤에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월요일에 사고 팔았다면 돈을 찾을 수 있는 날은 수요일이 됩니다. 이렇게 3일뒤에 결제가 되는 것을 바로 '3이 ㄹ결제'라고 부릅니다~ 금요일에 매도를 하게 되면 휴일인 주말을 제외하고 금,월,화를 계산하여 화요일이 결제일 출금-입금 되는것입니다. 정산은 매수시간과 상관없이 결제일 오전 7시까지 일괄적으로 되며 동시에 이뤄집니다. 이렇듯 주식출금은 3일결제 이고 3영업일 정산을 합니다 주식을 매입했을 경우 D+2일에 주식이 실제 입..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20. 3. 29. 23:57

월급에서 일정금액들이 펀드와 보험쪽으로 들어가고 안정적인 이율을 제공하고 있는 저축을 하고 있지 않은바..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궁리만 해봤다.자율적으로 통장에 넣으려고 하니 금방써버리는게 일수이다. 목표의식을 갖고 적합한 상품을 찾는게 우선이였지만 몸소 실행하는게 첫걸음이였는데 미루고 미뤄지더라. 우연히 계좌를 정리하다가 들어간 하나은행 앱과 친구에게서 들었던 경험담이 생각을 관통한다. 오늘은 얼마니? 라는 이름에 일일적금이 있다. 한도를 정해서 1인 1계좌로 개설을 하여 알림이 울리면 간단한 명칭을 지정해서 자율적인 한도내의 금액을 보내면 되는 것이다.하루의 소비를 습관적으로 해야되는 패턴을 갖은 사람이라면 그 틀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며 소액으로 몫돈을 만들어 내는 일거양득의 저축인 셈이다. 예를..

:: 과거 BLOG Writing/주식공부 2018. 10. 1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