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지 알아보기 [ 빅벤/웨스터민스터/국회의사당/런던아이]

런던여행지를 총정리 할수 없지만

파트별로 나누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빅벤 / 웨스터민스터 사원, 궁전, 다리 / 국회의사당 / 런던아이

이정도만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빅벤 엘리자베스타워[ Elizabeth tower ]

런던을 상징하는 장소..

런던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턴 궁전] 북쪽 끝에 탑에 달린 대형 탑시계를 말합니다
빅벤이란 명칭은 공사를 담당한 베저민 홀경의 공적을 기리기위해 붙인 이름으로
원래는 종이름이였으나 지금은 시계를 가르키는 말로 되었습니다
정식명칭은 엘리자베스타워 :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여 공식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웨스터민스터 궁전[국회의사당]

 

런던 들판에 20년 걸친 공사끝에 왕성된 궁전이 지어집니다
런던에 큰 화재가 나서 웨스트민스터 궁전 일부가 불에 타자 새롭게 짓도록 하였고,
새로 지어진 화이트 홀로 왕궁을 옮기면서
웨스터민스터 궁전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실내는 관광객이 들어갈수 없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궁전 서쪽에 사원이 위치해 있으며, 수도원과 성당이 있던 곳입니다
궁전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성달을 더 크게 다시 지었고,

지금까지 국가의 행사를 치르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웨스터민스터 다리

웨스터 민스터 지역을 찾을때면 찾는 다리
템즈강 남북으로 이어주는 다리로,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주변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런던아이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해 제작되어

런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 원형바퀴모양의

대관람차로 밀레니엄휠이라는 명칭이라고 불립니다.

 

템즈강변에 위치하여 런던아이가 꼭대기에 오르면 런던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으며

해가지면 런던시내의 야경을 보기에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