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위탁증거금과 미수금이 발생했다???

주식공부를 한다고 해놓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실전에서 투자를 하려고 바라보고 검색만 하거나 토론창에 어떤 말이 진실/거짓인지 애매모호한 대화들 속에서 어떤게 정보인가 파해쳐만 보고 있는 주알못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미수금과 위탁증거금에 대해서 조사해보렵니다.

눈여겨 보고 있는 카페에서 어떤 글을 읽고 주시하고 있던 종목이 있어 매수를 분배하여서 걸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문자가 온겁니다.

문자내용은 

미수금이 발생되었습니다. 미 변제시 익영업일 반대매매 처리되므로 당일매도 or 당일입금 부탁드립니다.

매도변제 or 반대매매시 (오프라인 수수료 0.5%) 전 증권사계좌 동결계좌(30일간 미수사용제한) 적용 및 연체료 연 12% 부가됩니다.

반대매매 수량산정은 종목별로 상이(기준가 -15% ~ -30% 하락기준 적용) 문의는 유선 연락바랍니다.

체결량로 걸어놓고 승인이 된것이 제가 갖고 있던 예수금에 비해서 더~ 많았기 때문에 별도의 알림사항없이 바로 체결이 되었어요.

몇일 뒤에 날라온 문자로 부랴부랴 증권사 앱에 들어가서 보니 미수금 란에 - 로 찍혀서 있는 금액을 보았고, 다른 계좌로 이체를 하여 바로 -단가를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초보 주식을 하는 분들은 촉박한 시간에 마이너스된 금액을 이자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급하게 수습해야되는 사항이 발생이 되겠더군요. 금액적인 부분을 확실히 확인해야된다는 점을 이번에 인식이 되었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전에 발생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어요.

자세히 안내를 해드리자면, 미수금과 위탁증거금을 알아야 되는데, 위탁증거금은 만약 주식을 100을 매수 한다고 했을때 일반 투자자의 경우 40%있어도 가능하다. 이를 가지고 증권회사가 주식 대금의 결제를 보증하는 증거로 매입대금의 일부를 위탁증거금으로 내주는 것이며, 이 금액은 결제일까지 납부해야돼요

매매가 이루어진 3일째 되는날이며, 이때 그 계좌에 잔금 + 수수료가 있어야 되며,3일이 되어서도 정상적인 위탁증거금이 결제하지 못했을때 발생되는 것이 미수금이며, 산 주식을 결제일 다음날 (매수일로 부터 4일째 날) 오전에 동시호가때 하한가에 매매 주문을 해야됩니다. 이것이 반대매매이며, 이를 통해 팔린 주식대금 또한 반대매매일로 부터 3일째 되는 날 결제되기 때문에 2일 동안은 미수금으로 잡힌다. 원고객이 매수주문을 낸 날로부터 4일과 5일 미수처리 된 후 6일째 되는 날 완전 정리됩니다.

어설프지만 급하게 알아본 미수금과 위탁증거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