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수평 구도의 중요성

 

 

사진은 입체적인 아닌 평면적으로 담아내는 것이지만

피사체를 그림으로 그리다 렌즈를 통해 담아내는 형태로 나타냄이 다릅니다.

같은 피사체일지라도 각도와 순간의 차이가 다르고

거리에 따라서 보여지는 것이 차이가 납니다

 

 

기본중에 기본은 사진의 수평 구조입니다.

특히 여행사진을 담을때 주의하실부분이며 포인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정된 느낌과 함께 단조롭지만 차분한 느낌도 갖을수 있습니다.

 

 

 

 

수평이 잘지켜지지 않은 사진은 사람의 시각에의해

불안정하게 인식되어집니다.

재미를 위해서 틀어서 찍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 사진처럼 다리위의 모습을 과도하게 틀게되면

이상하게 보여질수 밖에 없습니다

 

 

 

 

 

간혹 수직과 수평이 존재하고 다양한 구도가 존재하는 피사체들이 있을때

사진찍는 방법은

우선 내가 담고 싶은 피사체가 무엇인가를 정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장 큰것에 수직 수직과 수평을 맞추어봅니다.

 

위에 같은 경우에 처음사진에 다리를 구도를 맞추어보려고 했지만

아래의 사진의 수직을 잘 맞춘 사진이 더욱더 기준점이 되는 효과가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찍어진 사진이라면 크롭(잘라내기)로 기울기를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