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 4년간의 결과

네이버를 하다가 관심을 돌리게 된건 역시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시작했었다.

초창기에는 에디터도 다르고 딱딱해서 정이 안갔었는데 언제 기점인지 업데이트가 되어서 변화가 있었고 텀을 두고 정지하고 오랜만에 글을 올리고 나니 변화된 것에 만족도 있어서 요즘은 종종 글을 쓰곤 한다.

사실은 주제가 많이 어긋나있다.

처음 어떤 소재를 다룰까도 고민했고 4년간 결과, 결론이 나질 않고 있는 상태로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은 이어지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운영은 하지 않아도 모바일에 어플을 깔고 틈틈히 보게 되면 그래도 노출되는게 있어서 검색이 되고 있구나 싶다는 것이다.

그동안 주식이나 스페인어, 영어공부 등 올리곤 있는데 참 꾸준하진 않다는 점,

N사 채널처럼 이야기나 리뷰형태도 딱히 여기서는 커다란 재미가 없다는걸 그동안 몇개의 글을 써보면서 느끼게 되었다.

 

그래도 발생하는 나의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은 이러하다.

 

 

다행히 100달러가 3월 31일 기준으로 채워져서 자동으로 지급이 될 예정이고 일정한 수수료도 떼고 SC제일은행 통장으로 입금이 될것이다.

총 쓴글은 157건 밖인데도 초반에는 클릭당 나오는 광고수익이 높아서 그런지 꽤나 쏠쏠했는데 지속력에서 부족했었다.

채널을 두개 세개 다룰까도 생각했는데 하나라도 잘 다루자라는 생각이 높았다.

그래도 쏠쏠한데 4년간의 결과를 들어보면 다소 웃길 수도 있다.

보앗듯이 1년에 한번씩 지급되서 총 4회...

올해는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내어서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내볼까한다.

한달에 100달러만 들어오겠금 세팅을 하면 더 할 나위없고, 유튜브는 소질없으니 한 우물을 파보려고 노력해보겠다!!!